준준교의 야망(1) 주절주절 게임 이야기

세기말. 댄스로 세계정복을 꾀하고 있는 비밀결사 준준교를 무너뜨리기 위해 부처님이 은지장과 금지장을 파견했다.
준준교의 야망을 저지해라!!!
마메(에뮬의 일종) 타이틀에서 'Zunzunkyou No Yabou'라고 되어있어 항상 게임 리스트의 마지막을 차지하고 있는 준준교의 야망을 플레이해 보았다.

게임 자체는 갤러그 형식의 슈팅 게임이나 등장인물들의 모습과 게임 내용이 상당히 코믹하게 표현되어 있다. 
하지만 춤으로 세계정복하면 안되나? 춤으로 세계정복하면 나름 행복한 세상이 될지도 모르는데 말이지.

그럼 은지장과 금지장이 준준교의 야망을 무너뜨리는 과정을 보도록 하자.














일본지부 첫번째 스테이지 :
첫번째 스테이지인 만큼 정말 쉽다.이때는 이대로 끝판까지 가버릴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세상일 그리 만만한게 아니더구만...














일본지부 두번째 스테이지 :
벌써부터 적의 공격이 거세어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무리없다.














일본지부 세번째 스테이지 :
스크린 샷으로는 알수 없지만 저 도시락을 마치 기관총처럼 던지고 있다.














일본지부 네번째 스테이지 (보스전) :
돈벼락을 한번 맞아보고 싶었는데 여기선 돈을 맞으니까 죽어버린다.














아시아지부 첫번째 스테이지 :
태극권이 차이나 드레스 입고 하는거였구나, 내일부터 태극권을 배워야겠다.














아시아지부 두번째 스테이지 :
이번 스테이지부터 난이도가 급격하게 올라간다. 마치 예전에 총알 피하기 게임 [닷지] 가 떠오를 정도로 공격이 거세어진다.














아시아지부 세번째 스테이지 :
타이틀에서는 옷을 입고 있는데 게임화면에서는 훌렁 벗어버렸다.














아시아지부 네번째 스테이지 (보스전) :
손에 들고 있는 우동에 들어가는 오뎅과 만두를 마구 던진다. 이거 사이비 라면맨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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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준교의 야망(2)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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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shikishen 2009/11/03 19:04 # 삭제 답글

    드디어 신작 공략인가!!
  • 바람개비 2009/11/04 05:17 #

    공략이라기보다는 그냥 훑어보기 정도? 갤러그 비슷한 게임이라서 사실 공략이라고 할만한 것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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