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 back into the Kingdom of Saudi Arabia. Paradise

사우디 아라비아로의 출장.

출장와서 본 첫번째 영화 '그 남자 작곡 그 여자 작사'.

이 포스트의 이름은 '그 남자 작곡 그 여자 작사'의 주제가인 Way back into the love의 이름을 변형하여

Way back into the Kingdom of Saudi Arabia. 로 하였다.

하지만 절대로 사우디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 첫번째 방문이다.

한국에서는 사우디로 한번에 가는 비행기가 없다. 어딘가 경유를 해서 가야 하는데 이 경유지가 매우 중요하다.

사우디에서 한국으로 돌아갈때도 해당 경유지를 거쳐서 돌아가기 때문인데 이때 휴가를 얻어서 경유지에서 몇일 쉬다가 오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난 그냥 아랍에미리트 항공사 비행기가 편하다고 해서 그냥 아랍에미리트 항공 비행기를 이용했다. 이 경우 두바이를 거치게 되며 두바이에서 8시간 정도 머무르게 된다.

두바이에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곳이 사우디 가기전의 마지막 Pradise구나...'

사우디아라비아.

많이 들어본 나라이면서도 실제로 사우디에 방문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우디에는 관광비자라는 것이 없기 때문에 임의로 방문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사우디에 입국하려면 사우디 대사관의 초청장이 있어야만 입국이 가능하며 통과 비자가 있을 경우 잠시 공항에서 대기는 가능하나 공항 외부로 나갈수는 없다.

것보다 술 및 오락거리가 전무한 나라라서 업무외에 방문할 이유는 없을 듯 싶다.

어찌보면 정말 천국에 가까운 나라인 것처럼 보인다.

술이 없으며 여성은 피부를 외부에 노출시키면 안되고 (남자도 반바지는 안됨) 하루에 5번씩 기도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기도시간에는 모든 가계가 문을 닫는다.

그야말로 코란대로 사는 신의 나라라는 느낌이다.

다만.... 사우디인에게는 천국에 가까운 이 나라가 나에게는 천국에서 아주 먼 곳으로 느껴지는게 큰 문제다.

두바이 호텔 로비에서 한 컷.
이때는 이때가 사진을 마음껏 찍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었다.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Baramgebi.egloos.com/tb/5053451 [도움말]

덧글

  • shikishen 2009/07/23 11:00 # 삭제 답글

    복귀한게야? 왔으면 연락을 좀 하지!!
  • 바람개비 2009/07/24 19:50 # 답글

    to shikishen : 아냐 7월 30일 비행기로 출발해서 8월 초에 복귀야. ㅋㅋ
덧글 입력 영역